세계 최대 국부펀드 카타르투자청 CEO에 '알 마흐무드' 임명

QIA 자산은 약 358조원…SWF 글로벌 톱10 랭킹 타이틀 보유

기사입력 : 2018-09-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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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투자청(QIA)의 최고경영자(CEO)에 만수르 빈 에브라힘 알 마흐무드(Mansoor bin Ebrahim Al Mahmoud)가 지명됐다. 자료=카타르 박물관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카타르 국부펀드(SWF) 카타르투자청(QIA)의 최고경영자(CEO)에 만수르 빈 에브라힘 알 마흐무드(Mansoor bin Ebrahim Al Mahmoud)가 지명됐다. QIA는 세계 최대의 국부펀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일(현지 시간) 국영 카타르통신이 국왕 령으로 전한 바에 따르면, 기존 CEO인 왕족 출신의 셰이크 압둘라 빈 무하마드 알 타니(Qik Mohammed Al Thani)가 최근 장관으로 취임이 결정됐으며, 알 마흐무드가 그의 후임을 맡게 됐다. 알 마흐무드는 현재 카타르 박물관의 CEO로 재임 중이며, QIA 리스크 관리 책임자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국부펀드 전문 연구기관인 소버린웰스펀드인스티튜트(SWFI)에 따르면, QIA의 자산은 약 3200억달러(약 358조1440억원)에 달해 SWF 글로벌 톱10 랭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위스의 글로벌 광산기업 글렌코어(Glencore Plc)와 영국 금융 대기업 바클레이즈(Barclays Plc) 등 외국 기업의 주식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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