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스프라이트가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정해인은 최근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길 방법을 제안하는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정해인은 각양각색의 음식처럼 다양한 미소로 음식의 맛과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느끼한 음식과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환상적인 페어링을 보고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 흐뭇한 미소부터, 매콤한 음식을 먹고 스프라이트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흥폭발한 깨방정 미소,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을 기다리며 짓는 특유의 ‘멍뭉 미소’,
한편 이번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는 오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