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맞춤형 컨설팅으로 2차 협력사 지원

기사입력 : 2018-09-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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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국내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2차 협력사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SK하이닉스가 2차 협력사에게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그로잉 업 투게더(Growing Up Together)’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1차 협력사의 추천을 받은 27개 2차 협력사와 1차 협력사인 기술혁신기업 3개사다. SK하이닉스는 전문 컨설팅사와 함께 품질, 환경안전,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다양한 경영이슈에 대해 협력사의 의견을 반영한다.

이날 이천 본사에선 2차 협력사 대표와 1차 협력사 임직원, SK하이닉스 구매담당 임직원 등 60여 명이 모여 컨설팅 추진방향과 동반성장 활동 등을 공유했다. 컨설팅은 9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향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구매담당 김광욱 전무는 “기술혁신, 생산성 향상 등 2차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SK하이닉스는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2차 협력사의 육성·지원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43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1~3차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반도체 상생 CEO세미나를 신설하고 채용박람회, 인턴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인프라 공유를 통해 2차 협력사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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