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GM, 브레이크 결함 24만대 리콜…말리부·임팔라 포함

기사입력 : 2018-09-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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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이 일부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진 리콜을 실시한다.
GM이 미국과 캐나다서 판매된 약 24만대 차량에서 브레이크 결함이 발견됐다며 자진 리콜을 실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8년형 말리부, 2018-2019 크루즈, 이쿼녹스, 임팔라, 볼트, GMC 터레인, 뷰익 라크로스, 레갈, 캐딜락 XTS 등이다.

GM의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차량들은 완충장치 안쪽에 위치한 브레이크 라인이 닳아 브레이크 용액이 누출될 가능성 때문이다. 누출된 브레이크 용액 때문에 제동 이상이 발생할 만큼 사고위험이 높아진다.

GM의 윌킨슨 대변인은 “차량 소유자는 GM홈페이지 또는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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