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거래소 13일 매매거래 정지경고…주가는 파죽지세

기사입력 : 2018-09-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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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네이처셀이 이틀째 강세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네이처셀은 전거래일대비 1700원(12.64%)오른 1만515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네이처셀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라고 공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12일 네이처셀의 종가가 전일인 10일 대비 40% 이상이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오는 13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가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네이처셀은 이달 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주가 급등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것으로 해석된다.

7일 한국거래소시장감시위원회는 네이처셀에 대해 투기나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가는 10일 전일비 250원 내린 1만350원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각에선 최근 금융당국의 제약·바이오업체 관련 회계처리 완화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아울러 바이오 헬스 분야 육성책이 나오면서 줄기세포 관련 사업을 하는 네이처셀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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