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샷 골프적금은 오는 10월 7일까지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매의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한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골프의 즐거움을 담은 상품으로 골프라운딩과 도전타수 달성에 따른 우대금리 0.4%를 더해 3년제의 경우 최대 연1.9%의 금리가 제공된다.
도전 365적금은 걸으면 걸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1.3%에 걸음수 데이터 등에 따른 우대금리 2.45%를 더해 최대 연3.75%의 금리가 제공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유일의 LPGA 대회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골프 대회를 맞아 고객께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금융 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께 친밀하게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불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