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혼조, 애플 아이폰X 언팩 앞두고 기술주 훨훨… 테슬라 전기차 부활

미국 뉴욕증시 흔드는 5가지 변수 ①신흥국 ②관세폭탄 ③미중 무역전쟁 ④ 달러환율 ⑤국제유가

기사입력 : 2018-09-11 05:00 (최종수정 2018-09-1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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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떨어지는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떨어지는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 시세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931.47 28.93 ▲ 0.37%
NASDAQ-100 (NDX) 7454.48 24.22 ▲ 0.33%
Pre-Market (NDX) 7459.16 28.9 ▲ 0.39%
After Hours (NDX) 7423.57 -6.69 ▼ 0.09%
다우지수 DJIA 25913.38 -3.16 ▼ 0.01%
S&P 500 지수 2881.90 10.22 ▲ 0.36%
Russell 2000 1719.47 6.29 ▲ 0.37%
Data as of Sep 10, 2018 | 3:08PM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최대 관심은 애플의 새 아이폰 공개이다. 애플 아이폰 공개를 앞두고 기술개발에 대한 기대로 기술주들이 살아나고 있다. 그 결과 나스닥 지수가 오름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가능성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상대로 2000억 달러 관세폭탄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뉴욕증시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 2천670억 달러어치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됐다고 위협하고 있다. 또 관세폭탄으로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 애플이나 포드 등에 대해 미국으로 생산 기반을 옮기라고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JP모건은 이날 기술주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보고서효과로 기술주가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도 크게 올랐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 모두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 올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98.4%로 나타났다.

유럽증시는 전날 실시된 스웨덴 총선 결과에 대한 안도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오른 5,269.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DAX 지수는 0.22% 상승한 11,986.34로 종료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도 0.48% 뛴 3,309.28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0.02% 오른 7,279.30로 마감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스웨덴 총선에서 스웨덴의 유럽연합(EU) 탈퇴(스웩시트)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극우 성향의 스웨덴민주당이 우려했던 것만큼은 큰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나자 안도 심리가 퍼지며 강세를 보였다고 AFP통신은 분석했다.

스웨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사회민주당, 보수당에 이어 안정적인 제3당을 차지해 향후 정부 구성 협상에서 캐스팅보트를 쥘 것으로 전망된다.

스웨덴 스톡홀름 증시의 OMX 30 지수도 이날 0.4% 상승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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