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여자의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후원해오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황성혜 전무는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