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관계자는 "내연기관이 저물어가고 있는 시점에 기술과 수요가 만나 탄생할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계전문가인 한온시스템 성민석 부사장이 'Riding the Electrification Wave'에 대해, Top21 선우준 대표가 '한중일 배터리 경쟁구도'에 대해, 현대차 김세훈 상무가 '전기차vs수소전기차, 동행과 경쟁'을 주제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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