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202 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타퀴니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TCR 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영암 방문을 결정했다.
8월 25일은 벨로스터 N 구매고객 및 모터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벨로스터 N 차량으로 택시 타임을 진행하며, 8월 26일에는 i30 N TCR 차량으로 TCR 코리아 VIP, 패독 패스 구매자 중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택시타임을 펼친다.
TCR 코리아를 찾은 국내 모터스포츠 팬과 타퀴니의 만남을 위해 일요일 TCR 코리아 결선 2 기자 회견이 끝난 직후 인터뷰룸에서 미디어, VIP 티켓, 패독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Q&A와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TCR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는 TCR 코리아 개막전은 8월 25일~26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