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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비싸 부담" ... 갤럭시노트9 128G 109만 4500원∼512G 135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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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비싸 부담" ... 갤럭시노트9 128G 109만 4500원∼512G 135만 3000원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1862 극장에서 현지 미디어, 갤럭시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9’의 중국 출시를 알렸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1862 극장에서 현지 미디어, 갤럭시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9’의 중국 출시를 알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9 출고가 가격에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비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노트9 출고가 가격이 128G 109만 4500원∼512G 135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구입을 기다리고 있는 김모(40)씨는 “100만원을 넘는 가격대는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덜어 드리기 위해 온라인 판매처 '올댓폰'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강화와 사전예약 사은품의 질을 높여 갤럭시노트9 출고가 가격을 낮췄다.

올댓폰은 구매 용량에 관계없이 기어아이콘X2018 증정 및 스마트기기포함 30종 사은품, 갤럭시노트9 가격 반값 및 무료증정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