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자 제품 소매 판매회사 베스트바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통신사 버라이즌과 AT&T를 이용했을 경우 1대를 구매할 경우 1+1 또는 요금 크레딧 999,99달러를 돌려주는 행사를 시작했다.
한편 국내 통신 3사는 오는 13일부터 갤럭시 노트9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특히 예약 주문한 고객들은 사은품 증정·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 노트9의 가격은 128GB 109만 4500원, 512GB는 135만 3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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