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오지마!"…21세기 쇄국정책으로 문닫아 걸은 국가 10선

기사입력 : 2018-08-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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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쇄국정책으로 묻을 닫아 걸어 여행하기 힘든 나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이 꼽혔다. 여행의 낭만과 여유로움은 애초 기대하기 힘들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임성훈 기자]


세계에서 입국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는 어디일까. 여행을 반드시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주제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일단 입국 비자 신청조건부터 까다롭다. 반드시 '현지인'이 보증을 서줘야 한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러야 하는 등 온갖 조건을 다 살펴지만 결과는 그래도 '모른다'이다. 다시 말해 서류를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었다 해도 일단 입국 비자 취득은 장담 못 한다는 것이다.

9일(현지 시간) 프랑스 뉴스포털 더로컬지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이란이 두 번째로 까다로운 나라로 꼽혔다. 특히나 미국인들에겐 금단의 땅이다.

북한이 3위에 올랐다.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조건은 투어 패키지에 참여하는 것 뿐이다. 그러고도 보위부원들이 가이드로 따라 붙는다.

특히 한국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7위에 랭크된 앙골라다. 앙골라는 우선 방문 전, 비행기 예약, 호텔 예약, 비자 수수료, 초청료(?)를 내야 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과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다른 것 하나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다 돈이라고 할만큼 엄청난 돈이 드는 곳이 바로 앙골라다. 커피 한 잔에 10달러가 넘어도 아무 말도 못 하는 곳이 바로 앙골라다. 물론 외국용 가격과 자국인용 가격은 다르다.

■ 세계에서 입국인 가장 까다로운 나라 10선

1. 사우디 아라비아

2. 이란

3. 북한

4. 시리아

5. 쿠바

6. 소말리아

7. 앙골라

8. 중앙아프리카공화국

9. 리비아

10. 알제리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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