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반돈에 '랜드마크81' 능가하는 88층 마천루 짓는다

'반돈 유산의 길'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규모 리조트 단지 조성

기사입력 : 2018-08-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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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돈에 들어서는 88층짜리 마천루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얼마 전 호치민에 베트남의 새로운 마천루 '빈컴센터 랜드마크81'이 공식 개장했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톱10'에 들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을 모양이다.

베트남의 반돈지역에 호치민의 랜드마크81을 능가하는 새로운 마천루가 등장한다.

최근 꽝닌(Quang Ninh)성 인민위원회는 반돈(Van Don)의 B8분구에 '반돈 유산의 길'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8층짜리 빌딩 건립을 승인했다. 이 지역에는 바다에 인접한 156개의 빌라, 해안가에 35개의 빌라, 바다 위에 38개의 빌라가 지어지며 1735개 이상의 객실을 갖춘 2개의 18층짜리 호텔이 들어선다.

또 옆으로는 1234개의 객실을 갖춘 42층 짜리 호텔과 3개의 타워를 가진 복합 호텔, 1243개의 객실을 갖춘 43층짜리 컨퍼런스 리조트로 구성된다.

이중 하이라이트는 프로젝트에서 3061개의 객실을 갖춘 가장 높은 빌딩인 88층짜리 타워 단지다.

'반돈 유산의 길'의 프로젝트는 총 면적이 109헥타르(ha)이며, 1만7390명의 방문객과 5160명의 직원을 포함하여 총 2만25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투자자는 반돈헤리티지로드(Van Don heritage Road) 주식회사다. 또 이 프로젝트는 수상 스포츠 클럽, 마리나 및 요트 클럽, 웨딩 센터, 워터 파크, 녹지 공원, 공중 입욕 구역 등 다양한 센터들도 지어진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toadk77@ 응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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