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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커피·차 스페셜리스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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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커피·차 스페셜리스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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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커피빈코리아는 정기적으로 커피와 차(Tea) 마스터 시험을 시행하며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 달에 100여명의 바리스타가 지원하여 마스터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커피빈 매장에서 커피 또는 차(Tea) 스페셜리스트 뱃지를 단 바리스타는 매장에서 고객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향상된 맛의 음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