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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인터넷보험 캐릭터 '레티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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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인터넷보험 캐릭터 '레티팡' 선보여

ABL생명은 자사 인터넷보험(이하 ABL인터넷보험)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레디팡’을 내달 1일 출시한다. 사진=ABL생명.이미지 확대보기
ABL생명은 자사 인터넷보험(이하 ABL인터넷보험)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레디팡’을 내달 1일 출시한다. 사진=ABL생명.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ABL생명이 인터넷보험 캐릭터 레디팡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자사 인터넷보험(이하 ABL인터넷보험)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레디팡’을 내달 1일 출시한다.
‘레디팡’은 ‘레드 색상의 디지털웨어를 입은 판다’를 상징하며, ‘인터넷보험 환경에서 고객을 위해 항상 준비돼 있는 ABL인터넷보험’을 표현하고 있다.

ABL인터넷보험은 앞으로 레디팡을 앞세워 고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ABL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인터넷보험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레디팡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레디팡의 다이내믹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ABL인터넷보험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