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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심봤다" 1등 로또 폭발 서울 종암동 132 종암우림카이저팰리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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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심봤다" 1등 로또 폭발 서울 종암동 132 종암우림카이저팰리스

온기동 기자

입력2018-07-28 21:25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8일 토요일 제817회 나눔로또복권 추첨에서 ‘3, 9, 12, 13, 25,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8억6847만원씩 받는다. 2등은 54명으로 5190만원씩, 5개를 맞힌 3등은 2068명으로 135만원씩 받는다.

이번주 1등 당첨장소는 서울에서 대거 당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 추첨이후 1등 판매점인 서울 성북구 종암동 132 종암우림카이저팰리스 1층 101호에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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