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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에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숨고르기'...모나코 에토스 키프토 왁스 등은 폭등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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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에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숨고르기'...모나코 에토스 키프토 왁스 등은 폭등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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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최근 폭염처럼 펄펄 끓었던 비트코인 시세가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미국 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연기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6일 오전 7시 40분 가상화폐 거래소 비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934만원으로 0.8%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는 0.1% 올라 95만원, 이더리움 클래식은 2.1% 내려 1만 8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 에이다, 대시, 모네로, 비체인, 오미세고, 퀀텀, 제트캐시, 아이콘, 질리카 등은 크게 오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