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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호텔, '중식 갈라디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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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호텔, '중식 갈라디너’ 개최

레스케이프호텔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레스케이프호텔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레스케이프호텔은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갈라디너를 연다고 밝혔다. 홍콩 ‘모트 32’의 맨싱 리(Man Sing Lee) 총괄 셰프와 손잡고 중식 갈라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13만9000원부터다. 팔레드 신의 대표 메뉴와 이번 갈라디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11종 코스를 구성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