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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위스플 논란…이럴 거면 투표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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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위스플 논란…이럴 거면 투표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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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로듀스48 인스타그램 캡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한 데 모아 가리킨 ‘위스플’이 논란이다.

지난 20일 케이블TV tvN ‘프로듀스 48’에서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위스플’로 불리는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만 편파적으로 방소에 노출돼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이 진행될수록 편파방속 의혹을 제기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미 4주차에 접어든 프로듀스 48의 상위 12명을 살펴보면 대부분 위스플 소속사들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주 방송을 살펴보면 일본인이 1등을 차지하니 1등을 가장 먼저 공개하고 인터뷰도 편집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프로듀스 48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편파 방송 의혹에 대해 댓글을 달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