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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니 텐 민긍호의 외손고자...100여 차례 혁혁한 전공 치악산서 일본군 기습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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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니 텐 민긍호의 외손고자...100여 차례 혁혁한 전공 치악산서 일본군 기습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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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민긍호는 대한제국 시설 의병대장으로 맹활약했다.

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선수 데니스 텐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조상 민긍호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니스 텐은 민긍호의 외고손자다. 관동군 창의대장으로 100여 차례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치악산 강림촌에서 일본군의 기습으로 숨을 거두었다.

민긍호의 본관은 여흥으로 서울 출생이다. 다.

한편 데니스 텐은 절도범과 2대 1 난투극 끝에 10군데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