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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300만 원 훔쳐 달아났다가 3일도 못버티고...영주 새마을 금고 강도 A씨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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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300만 원 훔쳐 달아났다가 3일도 못버티고...영주 새마을 금고 강도 A씨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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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경북 영주 새마을금고 은행 강도 피의자 A 씨(37)가 19일 오후 4시 35분쯤 경북 영주시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 43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