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정재호 근황, 팟캐스트 녹음 "로이킴인줄…빛재호는 사랑"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기를 모은 정재호가 팟캐스트 녹음에 임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정재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이어폰을 끼고 팟케스트 녹음에 임하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속 정재호는 마이크를 앞에 두고 머리에 헤드폰을 낀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뭘해도 멋진 빛재호는 사랑입니다~~~", "로이킴인줄", "다은이랑 같이 라디오 하시는 건가용?", "재호 오늘도 빛나네요", "이제 보니 패셔니스타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IT 스타트업 CEO인 정재호는 '하트시그널 시즌 2' 종영 이후 산타토익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