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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심쿵 눈빛 애교 "갓로즈. 애교는 나이와 반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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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 심쿵 눈빛 애교 "갓로즈. 애교는 나이와 반비례"

하트시그널 시즌2로 ㅇ니기를 누리는 김장미가 지난 11일 애교 눈빛 동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장미 인스타그램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로 ㅇ니기를 누리는 김장미가 지난 11일 애교 눈빛 동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장미 인스타그램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기를 누리는 김장미가 애교 동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장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빛 애교를 담은 아주 짧은 움짤 동영상과 함께 '#귀여운척좀했어요 애교. 30살도 애교 있쪄요'라는 글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속 김장미는 손으로 눈을 살짝 비비며 애교를 과시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 고급스럽다", "충분히 귀여우십니다", "핱시2가 많은 사랑을 받은건 출연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분 들이어서 그 진실된 모습들이 어필된거 같네요. 좋은 우정들 계속 쌓아 가세요..", "나이와 애교는 반비례합니다. ㅎㅎ", "역시 갓로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미와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등은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 후에도 서로 친분을 이어가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