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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신라호텔 JW 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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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신라호텔 JW 메리어트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서울신라호텔, 삼복 앞두고 다양한 민어 메뉴 선봬


신라호텔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은 삼복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생선인 민어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일식당 아리아께에서는 민어 지리와 민어회를 선보인다. 한식당 라연에서는 민어전과 민어해삼만두를 준비했다. 최고급 신안 민어를 건정(말린 생선) 형태로 구성한 ‘민어 건정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중식당 팔선에서는 불도장과 백봉 오골계 인삼 수프를 맛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썸머 블링’ 익스피리언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다음달 31일까지 ‘썸머 블링(Summer Bling)’ 익스피리언스를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럭스 룸 1박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조식 뷔페 2인과 기호에 따라 더 라운지의 ▲빙수 1종과 커피/차 2잔 또는 더 그리핀의 ▲레드락 앰버라거와 니블스 세트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