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8월 말까지 임직원에게 아이스크림 무제한 제공

-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 만들어 승객 편하게 모시겠다는 각오 다져

기사입력 : 2018-07-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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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라운지에서 이석주사장을 비롯한 조종사, 객실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임직원들이 회사측에서 무제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름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제주항공은 올 여름에도 직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무더위 속에서 직원들이 근무하는 정비본부, 객실라운지, 공항현장 등 곳곳에 대형냉장고를 설치하고 오는 8월 말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스트림 무제한 제공 행사는 지난달 햇볕 노출이 많은 정비사와 조종사 모두에게 자외선차단제를 나눠준 것에 이은 여름나기 이벤트 2탄이다.

폭염에 야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정비사, 그리고 평소보다 많은 승객을 모셔야 하는 공항 현장근무자와 객실승무원 등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16년부터 3년째,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겨울에는 뜨끈뜨끈한 호빵을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며 “소소하지만 임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올 여름 성수기에도 승객을 더 편하고 즐겁게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최근 ‘더 넓은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눈다’는 미션을 설정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이용자들과 행복한 경험을 나누게 하는 조직풍토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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