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두산, 영국 ·아일랜드 공장기계시장 입지 강화

-올 상반기 현지 판매업에 240대 납품…작년 물량 절반 넘어서

기사입력 : 2018-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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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의 DHF8000.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두산공작기계가 글로벌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공작기계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밀스(Mills CNC)에 DVF 5000(5축 장비), 두산 DNM 4000(소형 3축 수직 머시닝 센터), 두산 V8300M(수직 터닝 선반), 두산 NHP4000/5000(고성능 수평 머시닝 센터 제품군) 등 총 250여 대를 납품했다.

케빈 길버트(Kevin Gilbert) 밀스 전무는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종류의 새로운 두산공작기계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밀스는 지난 4월 영국에서 열린 제조‧기술 박람회인 'MACH 2018'에 참가, 총 16대의 두산공작기계 제품군을 전시해 20대를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밀스는 영국과 아일랜드에 두산공작기계를 독점 공급하는 업체로, 매년 450대의 새 기계를 시장에 출시, 판매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의 제품군은 업계에서도 동급 최강의 성능과 생산성, 정확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두산공작기계는 상반기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새로운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밀스에 따르면 두산공작기계는 최신 밀-선반 공작 기계-소형 정밀 부품을 한 번에 가공 할 수 있도록 설계된 ‘6인치 chuck MX 1600/735’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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