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모드 ‘섬멸전’ 맵 6종의 맵 구조를 변경하고 ‘타일’을 재구성해 각 맵의 개성을 살리고 전략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병종들과 장수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 병종의 특징(‘이동력’, ‘지형 상성’, ‘병종 상성’)이 두드러지게 개편하고, ‘현자계’, ‘책사계’ 장수들의 전략적 가치를 개편했다.
이 밖에도, 재료 아이템 조합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합 임무’ 보상 수령 방식을 자동 분배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 다양한 유저 편의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