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라이언에어 조종사, 아일랜드서 12일 첫 파업

-터키 최대 유리 제조사 SISECAM, 남미와 인도 사업 강화
-타이완, 19년 만에 맛본 일본산 쇠고기 수입 세계 선두
-중국, 결함 젠-15 대체 전투기 개발 중
-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 릿뽀 그룹과 IoT 기술 업무 제휴

기사입력 : 2018-07-06 07:0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center
라이언에어 조종사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요구를 내세워 12일 파업을 결행하기로 결정했다. 자료=라이언에어
◇ 라이언에어 조종사, 아일랜드서 12일 첫 파업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가 아일랜드에서 첫 파업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현지 시간) 조종사 노조에 따르면 'IALPA'가 새로운 노동 관행에 대한 요구를 회사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아일랜드를 거점으로 하는 파일럿이 오는 12일(현지 시간) 24시간 파업을 결행하기로 결정했다.

◇ 터키 최대 유리 제조사 SISECAM, 남미와 인도 사업 강화

터키 최대의 유리 제조사인 'SISECAM'이 남미와 인도에서 자동차 유리 생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멕시코와 유럽에서 새로운 공장을 개설해 전면 유리의 생산에 더 많은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아흐메트 키르만(Ahmet Krman) 총괄 매니저가 발표했다.

남미와 인도 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을 배경으로 자동차 유리의 수요로 이어질 것에 대한 대응 전략이다. 키르만은 현재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 조사 및 타당성 조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 타이완, 19년 만에 맛본 일본산 쇠고기 수입 세계 선두

지난해 9월 일본산 쇠고기 수입을 해금한 타이완이 올해 들어 일본 쇠고기 수입량에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1~5월 누적 수입량은 278톤으로 과거 최고였던 홍콩(266톤)과 미국(158톤)을 웃돈다. 그동안 일식(日食)에 익숙했던 음식 문화와 16년 만에 해금된 '와규'의 인기가 배경으로 나타났다.

center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함재기 J-15. 자료=신화군망
◇ 중국, 결함 젠-15 대체 전투기 개발 중…지금까지 총 4차례 추락사고가 발생

중국 공군이 사용하는 전투기 '젠(殲, J)-15'의 추락 사고가 잇따르면서 중국은 새로운 함재 전투기 개발에 착수했다고 홍콩 SCMP가 5일(현지 시간) 전했다. J-15를 대체하는 신형 기체는 2012년 개발된 중국 'FC-31'을 바탕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 33'을 바탕으로 설계된 J-15는 최근 "용납할 수 없는 기술적인 결함"으로 곡예비행 조종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그러나 사실 J-15의 사고는 이 뿐만이 아니다. 2년 전 2건의 사망사고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4차례의 추락사고가 발생했으나 알려진 사고는 2건 뿐이었다.

◇ 소프트뱅크, 인도네시아 릿뽀 그룹과 IoT 기술 업무 제휴

소프트뱅크는 5일 인도네시아의 복합 대기업 릿뽀(Lippo) 그룹(의료, 교육, 미디어, 금융서비스 등 제공) 산하에서 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다루고 있는 링크넷과 업무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릿뽀가 진행하는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메이카르타' 외, 스마트시티 개발 지역과 의료, 스마트 오피스, 상업 시설 등에서의 IoT(사물 인터넷) 기술의 도입 및 개발, IoT 플랫폼 및 솔루션 제공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주거 및 상업 시설, 오피스, 거리 등에 대한 동영상 분석 기술과 결합하는 IoT 디바이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