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수혜주, 오거돈 신공항 테마주 8인방

부울경 상생 협약 체결 오거돈 김경수의 전략

기사입력 : 2018-06-28 08:37 (최종수정 2018-06-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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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수혜주 새로 뜨는 오거돈 신공항 테마주 8인방, ① 동반선기 ② 영화금속 ③,영흥철강 ④ 부산산업 ⑤ 동성코퍼레이션 ⑥ 우수AMS ⑦ 한국주철관 ⑧ 한라IMS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와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자 등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들이 잇달아 가덕도 신공한 재추진을 약속하고 나서면서 한국증시에서 가덕도 수혜주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28일 한국 증시에 따르면 가덕도 수혜주로 동방선기, 영화금속,영흥철강, 부산산업 등이 손 꼽히고 있다.

또 한국선재를 비롯 동성코퍼레이션 우수AMS 한국주철관 한라IMS 등도 신공항 가덕도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다.

2년전 신공항 선정이 핫이슈가 됐을 때 동방선기 등은 주가급등으로 조회공시 요구까지 받았다.

그 중 동방선기 영화금속 우수AMS는 회사가 가덕도와 가까운 경남 창원에 있다.

한국주철관 한국선재는 본사가 가덕도와 가까운 부산 사하구에 있다. 한라IMS 회사는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본사가 있다.

이밖에 조광 동성코퍼레이션 영흥철강 등은 가덕도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가덕도와 함께 경쟁했던 밀양 수혜주로는 세우글로벌 두올산업, 한국선재 홈센타 등이 주목을 받았다.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는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민생탐방에서도 점화됐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민생문제에 더욱 매진하라는 민심의 뜻으로 읽고 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은 이번 민생투어에서 고용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대책, 청년실업 해결책, 골목상권 살리기 해법을 비롯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고용·노동 문제 현안도 두루 다룰 예정이다.

첫 민생탐방 지역이 바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광역단체장을 석권한 부산·경남(PK)이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울산시 울산도시공사에서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지방선거공약이행 태스크포스(TF) 단장인 백재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민주당과의 간담회에 앞서 '동남권 공동협력기구' 설치를 골자로 한 동남권 즉 부울경 상생 협약도 체결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부울경 공동TF'도 만들기로 해 주목된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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