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마련된 직후 김 전 총리의 최측근이던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가장 먼저 조문을 왔다.
이어 “김 전 총리와 가깝던 지인들과 함께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계에서 보낸 조화도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 등의 조화가 빈소에 놓여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27일이며 장지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의 가족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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