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은 19일(현지 시간) 인도 남부 텔랑가나 주와 공장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최대 10억루피(약 166억원)에 이른다. 신 공장에서는 과일과 야채, 견과류 등을 원료로 이용한 시럽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프랑스 시럽 브랜드 모닌, 인도 남부에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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