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호주 타지메니아(TAS) 주 정부가 발표한 신년(2018/19 회계년도) 예산안에서 인프라 정비가 세출의 중심이 된 것으로 나타나, 건설 및 토목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AS 주 새해 재정은 1억6190만호주달러(약 1331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전망으로, 2022년까지 재정 흑자는 1억9640만달러(약 1615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