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외신에 따르면 설화수는 말레이시아 선웨이 피라미드 셀랑고르 매장 오픈한데 이어 미드 밸리 메가몰에 부티크샵을 열었다.
미드 벨리 메가몰은 말레이시아 클랑 벨리 지역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티크샵에서는 선물 포장 및 핸드 마사지와 같은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화수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홍보대행사 매드햇(Mad Hat)과 협력해 마케팅 사업에 나선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