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18일 왕대박 경품 페스티벌 대상 당첨자에게 현대자동차 SUV 최신모델인 코나(KONA) 증정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4월말까지 총30만명의 소비자가 응모, 4,000명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2018년은 하나카드가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한해”라며, “Visa와 하나카드가 함께 대한민국의 신용카드 역사를 만든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Visa와 함께 대한민국 신용카드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