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기사입력 : 2018-06-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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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의왕에 소재한 NH통합IT센터에 방문한 김광수 회장(가운데)이 현장경영간담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NH농협은행은 14일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통합IT센터(경기도 의왕시 소재)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IT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침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해킹기술의 지능화, 지속적으로 복잡해지는 시스템 환경 등과 같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그 동안 힘들게 쌓아온 ‘고객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 김 회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분야로 제대로 된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 없이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며 빅데이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협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금융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 회장의 이번 현장행보는 수도권부터 전남의 영업점까지 전국을 순회한다. 은행 지점뿐만 아니라 보험, 증권, 캐피탈 등 다양한 자회사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 cake999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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