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개발

- LUXTEEL BIO COAT(럭스틸 바이오 코트)’ 개발
-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의 항균 제품 개발로 신시장 개척

기사입력 : 2018-06-14 10:49 (최종수정 2018-06-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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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틸 바이오 코트 목무늬 패턴. 사진=동국제강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동국제강이 국내 처음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을 개발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동국제강은 약 1년 간의 연구 끝에 항균 컬러강판을 개발하고 럭스틸의 서브 브랜드인 ‘럭스틸 바이오 코트’를 론칭했으며 6월부터 판매를 위한 생산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바이오 코트 premium’과 ‘바이오 코트 Microban’ 등 2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균 인증 업체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바이오 코트 Premium’은 국내 항균 인증 기관 FITI에서, ‘바이오 코트 Microban’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Microban에서 각각 인증을 받고 마크를 획득했다.

기존에도 항균 컬러 강판을 표방하는 유사 제품이 시장에 있었지만 대부분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에 없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생활 환경군에 대한 항균성뿐만 아니라 탈취 및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절대 안정성도 확보했다.

바이오 코트 제품은 세계 처음으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된다.

특수 처리를 통해 단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도 가능해 디자인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국제강은 “6월 한국을 포함한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의 10여 개 고객사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의 항균 컬러강판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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