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출구조사 3위…정치생명 위기오나

기사입력 : 2018-06-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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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인스타그램 캡쳐

7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8.8%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9 대선에서 기록했던 득표율 21.4%보다도 낮은 수치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9% 얻으며 21.2% 얻은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를 차이로 따돌렸다.

출구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광역지차제장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석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도 출구조사에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배가 넘는 차이로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이번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열릴 정계 개편 국면에서 바른미래당이 주도권을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시장, 경북지사, 김천시의원 핵심 텃밭에서 석은 챙길 것으로 보인다. SNS에는 안철수 후보의 정치 앞길에 빨간 불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시민들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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