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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 12일 ‘제6회 GS리테일 파트너사 식품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를 열었다. GS25와 GS수퍼마켓에 식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 90여곳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식품 관련 주요 안전사항, 식품위생관리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9월 30일까지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위생과 선도 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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