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tv소설 '파도야 파도야' 86회 정헌, 잠적 서하 감격 재회

기사입력 : 2018-06-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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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86회에서는 오정대(정헌)가 형 오정훈(장재호) 대신 이별여행을 갔던 섬으로 잠적한 순영(서하)을 찾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정헌이 잠적한 서하를 찾아낸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 86회에서는 오정태(정헌 분)가 사라진 순영(서하 분)을 찾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순영은 오정훈(장재호 분)과 이별 여행을 갔던 섬으로 잠적하고, 오정태가 순영을 찾아낸다.

민수(이수호 분)를 업고 섬으로 들어간 순영은 집주인에게 일 할 것 좀 달라고 부탁한다. 섬 집주인은 민수를 업고 있는 순영에게 "작년에 같이 왔던 그 총각이 애 아버지인가?"라고 물어본다.

한편, 황창식(선우재덕 분)은 조동철(이주현 분)에게 순영이 도망간 걸로 끝인지를 확인한다.

구마담(박선영 분)은 미진(노행하 분)의 부티크에 가서 순영이를 찾아내라고 닦달한다. 구마담은 "우리 순영이 이제 어디 가서 찾아? 어디가서 찾냐고?"라며 천금금(성현아 분)과 황미진에게 퍼붓는다.

대국건설에 간 조동철은 자신에게 냉정하게 구는 오정훈에게 "나한테 이렇게 박하게 대해서 좋을 일 없을텐데"라며 비아냥거린다.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이후 복실(조아영 분)은 TV에 출연을 하는 등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순영은 상필(김견우 분)에게 "저 정말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거 맞죠?"라며 기뻐한다.

한편,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황창식은 사위 오정훈에게 "이제 이 대국건설은 니거야"라며 선심을 쓴다.

차상필은 복실과 함께 오정훈-황미진 부부와 저녁 식사 더블데이트를 한다. 상필은 "매제 앞에서 오세라씨와 함께 같이 있으니까 선보는 기분이에요"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미진은 정훈에게 "상필 오빠가 아가씨 좋아하는 것 같애"라며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한편, 조동철은 박용칠(남태우 분)에게 "오정훈 그 놈을 쳐내야 할 것 아니야"라며 대국건설에 대해 탐욕을 부리고 이를 오정태가 듣게 된다.

정훈은 사라져 버린 순영을 직접 나서서 찾지 못해 혼자 애를 태우다 마침내 이별여행을 떠났던 섬을 짐작해 낸다. 이에 정훈은 정태에게 "순영이 갔을 만한데가 있다"며 섬에 가보라고 시킨다.

동철은 정훈과 정태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한다. 동철은 "정태에게 애를 붙여. 구마담 조카가 있는 데를 알아내"라고 지시한다.

정훈의 말한 섬을 찾아간 정태는 마침내 물일을 나가는 순영과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조동철의 지시를 받은 하수인이 정태를 따라와 순영의 거처를 확인한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황창식과 조동철은 한국전쟁 피란길에 오정훈의 할머니 홍기전(반효정 분)의 돈가방을 훔쳐 대국건설과 금마차카바레를 일구었다. 정훈 어머니 옥분(이경진 분)이 돈가방을 훔쳐간 사람의 손에 검은 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는 가운데 손에 점이 있는 조동철이늘 들고 다니는 회중시계가 바로 홍기전의 돈가방을 훔쳤다는 증거다.

대국건설을 발판으로 그동안 승승장구해온 황창식과 조동철의 죄가 어떻게 밝혀지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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