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쌍용차, 2019년형 티볼리 이집트 출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강화…"수출 부진 타개책"

기사입력 : 2018-06-14 11:00 (최종수정 2018-06-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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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2016년 3월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티볼리에어' 신차발표회에서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쌍용자동차가 꽉 막혀 있는 수출길을 뚫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최근 현지 판매업체를 통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19년형 티볼리를 이집트에 출시했다.

이 모델은 1.6L 4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했고 최대출력은 115마력에 달한다. 차체에 고장력 강판을 70% 이상 사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쌍용차는 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티볼리를 내세워 중동과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쌍용차는 내수시장에서는 10만6677대를 판매, 2003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3만7008대를 수출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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