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LIG넥스원, 충당금 반영 가정해도 아직 싸다…목표가 상향조정”

기사입력 : 2018-06-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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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LIG넥스원에 대해 충당금 반영을 가정해도 아직은 싸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 4436억원(-6.4%), 영업이익 322억원(+1.8%)을 전망한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235억원을 37.0%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2017년 천궁 1차 양산 종료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전년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매출액은 감소하지만 고마진인 수출 사업의 매출비중 확대(24.3%, +9.5%p)로 영업이익은 성장이 전망된다

2018년 매출액 1.8조원(+1.2%), 영업이익 579억원(+1,251.0%)으로 추정한다.

해외 수출액은 2015년 수주한 ‘가’ 사업 매출 확대, 2017년 ‘나’, ‘다’ 사업 신규수주로 4,329억원(+57.6%)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국내 매출액은 천궁 1차 양산 사업의 2017년 종료로 1.3조원(-9.3%)으로 감소가 전망된다. 상장 이후 지속적인 개발사업 손실 충당금 발생으로 4분기에 407억원의 충당금 인식을 가정했다는 평이다.

수주액은 3.4조원(+255.3%)이 예상된다. ‘나’/’다’ 사업 추가 수주(0.5조원),천궁PIP1)(0.4조원)의 수주가 전망된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8월 주가는 한국항공우주의 APT2 사업 수주 유무에 의해 결정되겠다”며 “다만 4분기 407억원의 충당금 인식 가정에도 2019년 PER 10.5배의 저렴한 Valuation, 해외 사업 수주 모멘텀, 3) 2019년 실적 성장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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