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포스코대우 설립' 롯데호텔양곤, 연평균 7% 성장

-임선규 대우아마라 법인장, 국내 포럼서 밝혀

기사입력 : 2018-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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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포스코대우가 설립하고 호텔롯데가 위탁경영을 맡은 롯데호텔양곤(사진)이 매년 7%의 고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임선규 대우아마라 법인장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세안 관광투자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임 법인장은 이어 “미얀마 정부가 관광정책을 강력하게 펼치면서 관광객 수가 급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얀마 수고 양곤의 인야 호수에 인접한 5성급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은 포스코대우가 지난 2012년 호텔 부지의 토지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관련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후 포스코건설(시공사), 롯데호텔(호텔운영사), 미래에셋대우(재무적투자자), 현지 파트너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운영 법인 대우아마라를 2014년 설립했다.

포스코대우는 대우아마라 설립 4년 만인 2017년 5월 호텔을 완공했다. 총공사비는 3억1000만 달러(약 3400억원)에 달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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