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LG유플러스, 5G용 주파수 경매+방송콘텐츠 확장 등 모멘텀 충분"

기사입력 : 2018-06-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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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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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1일LG유플러스에 대해 "주가가 오를 이유가 충분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종전과 같은 1만8000원이다.

김장원 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주가는 종가기준 6.4% 상승했다"면서 "요금 규제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래 이렇게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적은 없었다"고 진단했다.

오는 6월 15일 시행될 5G용 주파수 경매 역시 5G 서비스를 알리는 서막으로, 통신서비스업체에는 단비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사업자당 주파수 낙찰 총량 제한이 LG유플러스가 원하는 수준으로 결정된 점이 긍정적"이라면서 "통신 3사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용자가 프로야구와 골프 방송의 내용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방송콘텐츠를 출시했다"면서 "콘텐츠 확장으로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상승 뿐 아니라 타 방송업체의 M&A 가능성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여력이 될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매물 부담이 줄어든 거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손현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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