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집 마련 중 가장 빠른 길이라면 주택청약이 있다.
청약하려는 자는 미리 입주자저축(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주택청약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매월 20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있으며 금리는 1년 기준 1.5% 2년 기준으로 1.8%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주택청약 가입자는 아파트투유가 아닌 해당 홈페이지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1년 간 12번만 가입하면 1순위가 될수 있어 경쟁률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