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中사강강철, 6월 초 철근가격 '인상'…한국 수출가격 관심

기사입력 : 2018-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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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중국 사강강철이 6월 상순(1~10일) 내수 철근 및 선재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중국 내수 판매가격 인상으로 수출가격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기간 철근 고시가격은 HRB400 16~25mm기준 t당 4290위안(17% 부가세포함)을 제시했다. 이전 판매가격보다 t당 30위안 인상했다.

선재 판매가격도 HPB300 6.5mm 기준 t당 4480위안(17% 부가세포함)으로 철근과 같은 폭의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사강강철의 6월초 철근 판매 고시가격은 유통시세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지난 4일 상해 북경 천진 등 주요 3개지역 철근 유통시세는 평균 t당 3980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사강강철은 시세보다 t당 300위안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사강강철의 철근 판매가격 인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제시될 한국향 신규 철근 수출 오퍼가격도 전월대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

강강철은 지난 5월 한국향 수출가격을 10mm기준 t당 570달러(cfr)로 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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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 글로벌이코노믹 정리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팀장 y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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