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브리핑] 日 노무라 홀딩스, 프랑크푸르트 증권업 허가 취득

-프랑스 LDC, 헝가리 트랜짓 주식 70% 인수 합의
-獨 다이얼로그 반도체, 미 애플 수주 감소 전망
-獨 바이에른, 정부 소유 시설 십자가 배치 의무화로 논란
-벨기에 B포스트, 베네룩스에서 DHL과 제휴

기사입력 : 2018-06-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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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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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홀딩스(HD)가 프랑크푸르트에 신설한 자회사가 독일연방 BaFin의 증권업 인가를 획득했다. 자료=노무라
◇ 日 노무라 홀딩스, 프랑크푸르트 증권업 허가 취득

일본 최대 증권사 '노무라 홀딩스(HD)'가 프랑크푸르트에 신설한 자회사 '노무라 파이낸셜 프로덕츠 유럽(GmbH(Nomura Financial Products Europe GmbH, NFPE)'이 독일연방 금융서비스감독기관(BaFin)으로부터 증권업 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후에도 프랑크푸르트를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 프랑스 LDC, 헝가리 트랜짓 주식 70% 인수 합의

세계적인 농산물 중개업체인 프랑스 '루이드레퓌스(LDC)'가 헝가리 동업계 '트랜짓(Tranzit)'의 주식 7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최대의 닭고기 가공 업체이기도 한 LDC는 거위나 오리, 닭 등의 생산 거점을 헝가리로 옮겨, 독일로의 수출 확대에 연결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트랜짓은 유럽 최대의 거위 공급 업체로 알려졌다.

◇ 獨 다이얼로그 반도체, 미 애플 수주 감소 전망...타격 불가피

독일에 본사를 둔 전력 반도체 전문기업 '다이얼로그 반도체(Dialog Semiconductor)'가 주요 고객인 미국 애플의 전력관리반도체(PMIC) 수주가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해 4월 PMIC를 독자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2019년 아이폰에 채택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다이얼로그 측은 매출액의 약 74%를 애플에 의존하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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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주 정부 소유의 건물과 공공시설의 입구에 십자가의 배치를 의무화하는 법령이 시행됐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獨 바이에른, 정부 소유 시설 십자가 배치 의무화로 논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는 1일(현지 시간)부터 주 정부 소유의 건물과 공공시설의 입구에 십자가의 배치를 의무화하는 법령이 시행됐다. 행정 법원과 세무서, 경찰서, 학교 등 거의 모든 시설이 대상이다. 이 때문에 그 정당성과 동기를 둘러싸고 야당과 종교인을 포함한 각 방면에서 비판과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벨기에 B포스트, 베네룩스에서 DHL과 제휴

벨기에 우편 대기업 'B포스트'가 독일 우편·물류 기업 '도이치포스트DHL'과 제휴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베네룩스 지역의 온라인 쇼핑에 관련된 국제 택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벨기에 소비자의 국경을 초월한 전자상거래가 점점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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