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모녀 고객을 초청해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CGV청담씨네시티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전 응모에 8000명 이상 고객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00:1의 경쟁률을 뚫은 엄마와 딸 40쌍을 초대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KT&G, 전국 29개 지역에서 벽화봉사활동
KT&G가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와 함께 전국 29개 지역에서 벽화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상상을 입히다’를 진행한다.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상상을 입히다’는 KT&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벽화그리기와 환경개선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노후화된 지역을 밝고 안전하게 변화시킨다는 취지다. 올해 연말까지 ‘상상발룬티어’와 일반인 봉사자 등을 포함해 약 2000여명의 인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