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부터 실시된 아파트투유 모바일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류발생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앱스토어에서 ‘아파트투유’를 검색해 스마트 폰에 설치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파트투유는 31일 부산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와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경기 하남 미사강변 C블록 미사역 파라곤 등 7곳의 신규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역세권인 미사강변 C블록 미사역 파라곤은 분양가가 3.3㎡당 평균 1430만원 선으로 로또아파트로 불리고 있다”며 “당첨땐 3억~4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