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형 학습문화 정착" 아주그룹, 사내 학습조직 운영

-총 3개월 기간 연 2회 운영… 조직 협력 기대

기사입력 : 2018-05-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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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아주그룹이 기업문화 혁신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주는 다음 달까지 전사 조직역량 강화와 자기주도형 학습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사내 학습조직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내 학습조직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마련한 아주그룹은 올해 학습조직을 6개 계열사에 3개 조직으로 확대했다. 참여직원도 20여 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학습주제는 넥스트 이머징마켓으로 부상한 말레이시아와 에티오피아에 대한 ‘글로벌 지역탐구’,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산업동향 등의 ‘산업트렌드 학습’ 등이다.

운영기간은 학습 조직당 총 3개월간, 연 2회 진행된다.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학습과 토론을 통해 진행방식부터 방향성, 성과물까지 학습과정의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결정해 운영된다.

아주 관계자는 “한 기업의 조직문화가 단 한 순간의 노력만으로 이뤄지지 않는 만큼 향후에도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서 전 구성원들이 합심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주는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 계열사별 업종 특성을 반영한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했고, 지난해부터는 사내벤처제도 시행과 혁신플랫폼 ‘무지개’ 개발 등을 통해 기업문화 정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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